도시농장 이야기(2016-03-08) 백천마을 텃밭

1. 작업일시 : 2016년 03월 08일(화요일)

2. 함께동행 : 이상신님, 이희만님, 서정복님과 함께 4명이...

3. 작업장소 : 집~명례~백천텃밭~집

        

2016년 3월이 들어 오면서 텃밭에 퇴비를 주기 위해 부탁을 했던 퇴비가 나오고 신청한

퇴비를 가지러 명례까지 갔다.

오전에 봉사활동하고 점심먹고 집으로 와서 승용차 4대가 따로따로 출발하여 명례에 가기 전 언덕배기에 위치한 주유소에서 만나 함께 영대님 농장까지 가기로 했다.

언덕에 올라 상신님과 기다리는데 희만님이 오고 잠시 기다리는데 비가 쏟아져서 아~

날 잘 못 잡았다고 하고 있는데 서서히 비가 그치고 정복님도 그때 도착하여 농장까지 이동을 했다. 농장 구경할 겨를도 없이 퇴비를 차량에 싣고 바로 백천마을까지 향했다.

퇴비를 두 골에 3포대를 뿌리고 양파를 심어 놓은 곳은 개스가 빠지라고 밭 고랑에

뿌리고 집으로 왔다.

물 한모금도 못 마시고 왔는데 주말쯤에 상추와 쑥갓 씨앗을 뿌려야 겠다. 

2016년 한 해도 열심히 즐겁게 채소를 가꿔봐야겠다.

 

 

[명례 농장]

 [백천 텃밭 매실]

 

 

 

[퇴비를 뿌렸다]

 

[응개 나무]

 

[퇴비를 옮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