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시 : 2015년 04월 02일(목요일)
2. 함께동행 : 집사람과 나 2명이
3. 이동코스 : 울산(11;00)~함양~산내 하황 도착(14;20)
5일은 집안 시제를 지내는 날로 미리 가면서 영완형님과 전화로 통화는 했으나 길을
만드는 것은 시제때 만나 상의할 것을 이야기했으나 미리 작업을 했다고 언성을 조금
높이며 안 좋은 상태.
중황의 영두형님 집에 가기 전에 감나무 밭을 둘러 봤다. 조금 들어 갔다는 이야기와
실제로 보기와는 차이가 많고 보기도 싫었다.
참 말이지 형제간만 아니면 법으로 소송도 할 일이다. 집사람의 실망은 대 실망, 얼굴 볼 면목도 없다. 충분히 만나 상의를 하고 해도 충분했는데~~~
제초작업을 하고 오려고 했으나 비가 와서 못하도록 만들었다. 어쩔수 없이 차후로 미루고 돌아 왔다.
* 참 답답하다, 개인 소유의 땅인데... 논 농사를 위하여 길을 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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