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바로 풀을 베려했으나 아침밥을 빨리 먹고 풀 배기를 하기로 했다.
풀을 베는데 풀독인지? 아니면 벌레가 물었는지 얼굴과 귀가 가렵고 귀는 퉁퉁 붙는다.
찬물로 마사지를 하고 연고도 발라 보았지만 가렵긴 마찮가지!
농촌 일이란게 쉽게 생각할게 아니것 같다.
그래도 풀을 다 베고난 현장은 아주 깔끔하고 좋다-
감나무도 보이면서~~
* 22일 오후와 23일 오전에 풀과 주변 불 필요한 나무를 다 베어 낸 현장입니다
* 풀과 불필한 나무를 베어 낸 후
* 전체 전경
* 자칭 농부라고 했으나 풀독이 올라 고생 중~
* 먼 발치에서 바라 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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