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11월 1일)는 와이프와 둘이서 부산 기장의 해동 용궁사 절에 갔다가 왔습니다.
마음도 답답하고 돌아가신 모친 기일로 겸사겸사하여 갔다가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고 시원한 바다 바람도 맏고 유명하다는 자장면집에서 최고로 비싼 쟁반 자장과 해물 잠봉을 먹고 왔습니다...
* 용궁사 전경
* 동전 던져...
* 용궁사 대웅전
* 자장집
* 정관 입구-신세계 아울렛
'가족 관련 > 가족-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이프와...(2014-07-21)회야댐 생태탐방 (0) | 2014.07.21 |
---|---|
와이프와...(2014-03-31) 솔마루길 (0) | 2014.03.31 |
와이프와...(2013-07-18) 달음산(이열치열 산행) (0) | 2013.07.18 |
와이프와...(2013-06-20) 순천정원박람회+선암사 (0) | 2013.06.21 |
와이프와...(2013-06-17) 문수산 (0) | 2013.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