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봉사일시 : 2017년 07월 21일 금요일
2. 봉사동참 : 울산 에쓰오일 제품운영2과 현장
3. 봉사날씨 : 날씨는 울산 최고온도로 온도계 39℃ 지시로 무지 더웠다
누구라도 움직이기 싫고 그늘 밑에 쉬기를 바라는 날씨인데 그래도 퇴직하고 나를 불러서
제 2의 인생을 길을 열어주는 옛 근무처를 깨끗하게 관리하고파 오늘도 주변에 널부러져 있는 쓰레기나 손이 자주 안 가는 곳의 지저분한 것을 주워서 버린다.
어떻게 보면 하잘것 없고 안 치워도 되지만 평소에 몸에 밴 것이기에 눈에 거슬리는 것이
보기가 싫다보니.
대기 온도가 39℃를 지시하면 작업자 들도 30분 늦게 현장에 투입, 작업에 임하는데 나는 그 것도 싫어 평상 시와 같이 현장 Patrol 을 실시 한다.
등은 마치 뜨거운 물에 담그었던 수건을 등에 대는 것과 같은 날씨인데도....
부지런한 동료의 모습을 남겨 본다 ....^&^
[뜨거운 날씨에.......]
* 님(이x근님)의 부지런함이 현장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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