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베란다에 핀 군자란 꽃과 아직도 열심히 기르고 있지만 이름을 모르는 꽃이
2018년에는 더 예쁘고 아릅답다고 생각합니다.
베란다 꽃 말고 조금 더 올립니다.
그냥 혼자 좋아서 전화기로 찍어서 올려봅니다.
* 꽃은 언제 봐도 마음이 푸근하면서 기분도 좋고 마음도 여유롭구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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