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무일시 : 2017년 07월 13일 목요일
2. 근무장소 : 00회사 신규 사업현장
3. 근무날씨 : 낮에는 밖에 나가면 등이 따갑고 땀이 줄줄 흐르는 너무너무 덥다...
장마철이라고는 하지만 기다리는 비는 안 오고 다른 지방만 가끔씩 집중호우가 내려
걱정과 어려움을 주는 날씨로 오늘은 75년만에 처음이라는 경주의 39.7℃를 지시하고
울산의 일하는 곳은 36도에 가깝게 지시.
현장을 Patrol 하는데 등이 따갑고 지열이 얼굴을 확~ 달아오르게 만든다.
특별 간식으로 지급하는 얼음으로 더위를 달래는데 나도 밭빙수 하나로 함께....
[우리 현장 온도]
[시원하게 달래준 팥빙수]
* 극히 더운 계절에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안전하게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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