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탕(2016-08-09) 정추어칼국수-울산

1. 일시 : 2016년 08월 09일(화요일)

2. 동행 : 와이프와 함께(2명)

3. 날씨 : 날씨가 웬일로 시원함을 느끼는 날씨... 

4. 장소 :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시장 "정추어 칼국수"

 

갑자기 입맛도 도꾸기 위해 수암시장에 있는 다슬기탕을 먹자고 하고 먼저 먹었던 곳인 '정추오 칼국수' 집으로 갔다. 

식당에 문이 닫겨 영업을 안하는 것으로 알고 다른 집으로 가려는데 문이 열리고 주인이 손짓을 한다, 식사하러 오라고...

반찬도 맛도 좋고 다슬기탕도 맛이 있어 그릇을 다 비우고 왔다. 배는 너무 불러서 기분도 좋았다...

다음에 가면, 재첩국을 먹어봐야 겠다...^0^

 

 

[반찬이 12가지가 나오고...]

 

 

 

[다슬기탕이 나왔다]

 

[배가 고팟나..........그릇이 싹 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