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6년 04월 18일(월요일)
2. 동행 : 와이프와 함께(2명)
3. 날씨 : 금방이라도 비가 올듯한 날씨였지만 오후부터는 좋았다.
4. 장소 : 울산광역시 남구 구) 방송국 근처 - 타이어 프로
몇 년을 굴렸을까! 자동차 타이어 점검을 주기적으로 해 주는 단골 '타이어 프로'에 시간이 있어 잠시 들렀다가 가려고 샵에 갔다. 앞, 뒤 타이어를 봐(점검) 달라고 했다. 잠시 보더니 뒤 타이어는 교체를 해야 된다고 한다. 혹시나 하고 같이 봤더니 마모가 되기는 많이 됐다.
고민을 하다가 2짝을 교체하기로 했다. 앞에 2짝을 뒤로 보내고 앞에 것은 새 타이어로 바꿨는데 245/75에서 255/75로 바꿨다. 마침 타이어 가격도 조금 인하 됐다고 했다.
타이어를 바꾸고 난 후, 엔젠오일도 시간이 좀 지난 것 같으니까! 온 김에 바꾸고 가라고
한다.
그럼 엔젠 오일도 새로 바꾸자 했다. 새 타이어에 새 언진오일로 바꾸고 집으로 오는데
차량 소리도 훨 적어서 좋았다. 돈 30만원 먹었다고 차량도 신이 난 모양이다.
혹시 자동차 타이어나 엔젠오일, 배터리를 교환하려면 한번 가 보세요. 절대로 후회는 안
하리라 생각되구요, 절대로 영업을 목적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고 그냥 차량 관리용
입니다.
장소는 공업탑에서 태화로터리로 가는 중간에서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타이어 프로"
[마모된 타이어]
[깔끔하게 교체되는 타이어]
[앞에서 뒤로 이사온 타이어]
[교체되어 제자리를 차지한 타이어]
[타이어 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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